부산 각계대표 한진重 조기정상화 호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각계대표 한진重 조기정상화 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차 ‘희망의 버스’ 행사도 자제해야”

^^^ⓒ 뉴스타운 하용성^^^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조기정상화를 위해 부산의 각계 대표들이 함께 모여 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호소문 발표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신정택 부산상의회장, 장화익 부산고용노동청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상임의장, 김희로· 김정갑 부산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허남식 시장이 대표낭독한 호소문을 통해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가 지난달 27일 노사 합의로 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크레인 고공 시위와 정리해고자의 합의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부산지역 경제와 사회 안정을 바라는 부산시민의 여망을 받아들여 불법 집단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시와 노동청 등 유관기관도 퇴직근로자의 재취업과 생활안정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당장 이달 초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 즉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9일 열릴 예정인 전국 185대의 버스가 참여하는 제2차 ‘희망의 버스’ 행사도 자제해 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호소문 발표는 지역 대표들이 당면 현안인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자리를 같이 했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