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작목으로 농업 경쟁력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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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작목으로 농업 경쟁력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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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첨단시설 새소득작목 발굴 독려

^^^▲ 청양군은 희귀 작목 귀농인 권장, 농가소득창출에 기대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송남열^^^
이석화 청양군수는 농업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가 첨단시설을 활용해 새소득작목을 발굴 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수경재배시설, 세계고추재배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희귀작물재배로 농가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쌈채류 양액시설, 형작물터널재배시설에서 세계고추 300여종 500여분과 쌈채류 항암배추 등 10종, 이색칼라배 등 15종 70여본을 재배하고 있다.

이외에도 희귀 기능성 작목인 파파야, 구아바, 무추, 오크라 등 7종 50여 본과 허브, 관상고추 분화재배로 청양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있다.

전시용 국화 다륜대작, 분재 등 500여본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는 청사 및 관내 유관기관 사무실 환경조성을 위해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원예와 국화재배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방문객들의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군수는 이색적인 작물을 관내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12회 청양고추ㆍ구기자 축제시 청양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양 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살려 상추를 분화 재배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홍보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추ㆍ구기자축제시 세계고추전시관과 지역특산물홍보관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군수는 “농업이 살아야 청양이 산다”고 강조하며 틈새 작목을 귀농인들이 재배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청양만의 차별화된 농산물을 생산해 농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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