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비전 발표회,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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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당권에 도전하는 7명의 당권주자들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뉴스타운 박창환^^^ | ||
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받으면서 경선 준비가 모두 끝난 가운데 후보들은 24일 대구에서 첫 합동 정견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당권 도전자는 모두 7명.
친이계 대표주자인 원희룡 의원과 3선의 권영세 의원, 그리고 4선의 홍준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쇄신주자인 남경필 의원과 3선의 박진 의원, 친박계 단일 후보 유승민 의원과, 재선의 나경원 의원도 등록을 마쳤다.
원희룡 후보는 "자기를 희생할 수 있고 세대를 초월하고 계파를 초월할 수 있는 당 대표"라고 말하고 희생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권영세 후보는 "위기상황에서 치러지는 전당대회니 만큼 대의원들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대의원 혁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는 "당당한 한나라당을 만들어서 국민 여러분을 안심시키고 잘하겠다"고 말하고 계파를 초월한 선전을 다짐했다.
남경필 후보는 "모두 변화와 쇄신을 이야기하지만 국민은 믿지 않습니다. 남경필이 돼야 국민이 변화를 믿습니다"며 세대교체를 강조했다.
가장 먼저 후보등록도 마친 박진 의원은 참신한 리더십으로 패배주의에 빠진 보수 세력과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을 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나경원 후보는 "국민을 위한 정치개혁 그리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책 개혁을 통해서 내년 총선 대선에 승리를 불러오는 당찬 대표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국민의 사랑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유승민 후보는 "정말 용감한 개혁을 추진하여 우리 한나라당의 노선과 정책을 고통받는 국민의 편으로 확 바꾸겠다"며 용감한 개혁을 강조했다.
발표회는 24일 대구 경북권을 시작으로 내일은 부산 울산 경남권 오는 27일은 광주 호남 제주권 또 다음날인 28일에는 대전 충청권에서 개최된다. 또 강원권은 다음달 1일, 그 다음날에는 마지막으로 서울 경기권에서 비전 발표회가 이어진다.
비전발표회와 별도로 지상파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TV 토론이 5차례 실시되며 토론은 후보별 정견발표와 당 쇄신ㆍ화합, 복지 정책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 상호 토론이 진행된다.
각 후보들간 대학 등록금 인하 문제와 추가 감세 철회 등 정책 현안들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또 지난 4.27 재보선 패배 이후 당의 위기극복이 화두가 되면서 고질적인 계파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당내 화합과 책임론 등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출하는 지도부는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만큼 총선 공천 방식도 당원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후보등록과 함께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1인 2표제'에 따른 후보들 간의 연대 움직임도 선거초반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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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배추가꾸며 나무 가지치기 솎아베기하며 사는 촌부이지만,
한국의 미래 국익성장동력을 견인할 정치.경제.문화 예술 스포츠 등 여러분야에 관심이 쬐끔 있는 농부이외다.
정치에만 큰 관심갖는 사람들은 잘못하면 편향 왜곡된 사고의 소유자로 변질될수있으니 다방면을 아우르는 참지혜인이되어야한다고 어저께 동네 노인정에 근무하는 할배께서 말씀하셨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