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소년 세계문화 체험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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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소년 세계문화 체험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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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댄스팀, J&L무용단, 입큰 개구리 등 참여

^^^▲ 훌라후프 경연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
ⓒ 송인웅^^^

대전 청소년 세계문화 체험 축제가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전 중구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의 주최, 대전 청소년 쉼터의 주관으로 열렸다.

본 행사는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로 서울 등 다른 도시에서도 이 같은 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으나, 대전지역의 경우, 청소년을 위한 체험행사가 지금껏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에 착안해 개최하게 된 것.

행사내용으로는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세계문화 전시관을 비롯해 도자기 및 물레 체험, 탈과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은 물론 시민 연정 국악원의 타악 합주, 세계민속춤 공연, 스타 이미테이션 빅쇼, 댄스 댄스 시범, 사물놀이, 펜시고리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가수 심태윤을 초청한 공연에는 청소년 500여명이 관람하기도 했다.

대전 청소년 쉼터에 근무하는 황동아 교사는 “대전 청소년들을 위해 내년에도 규모가 더 크고 멋진 계획으로 개최하고 싶지만 금번 행사도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운영 예산으로 시행되는 만큼 내년 예산에 반영될지 모르겠다”며 한정된 예산을 아쉬워했다. 황 교사는 지역에서 스폰서가 많이 나서서 청소년 문화행사를 지원해 주기를 기대했다.

^^^▲ 대성 정보고 2년 길윤정 학생 등직접 만든 펜시고리의 판매장이 성시를 이루고 있다.
ⓒ 송인웅^^^

^^^▲ 서대전 광장을 찾은 청소년들
ⓒ 송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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