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도 돕고, 현장기술도 지도하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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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도 돕고, 현장기술도 지도하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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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 배나무 열매솎기 하며 기술지도 병행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농촌일손돕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홍성군 은하면 학산리 배 과수원을 찾아 배나무 열매솎기와 기술 지도를 병행하며 바쁜 농촌일손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영농 인력난을 겪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적기 영농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봄철에 농작물을 제 때에 심고 관리하는 일은 가을철 수확기에 이르러 수량과 농가소득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농번기 영농 인력난을 맞은 농가들은 그 고민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지난 5월 31일 은하면 학산리의 배 과수원을 찾아 작업을 도우면서 농가실정에 맞는 기술지도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농업인 수요와 자체계획에 따라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농업인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일손 돕기와 현장기술보급 업무를 내실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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