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생식물 식재 우수시·군 포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도, 수생식물 식재 우수시·군 포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91개소, 현재까지 총 598개소 식재

충남도는 올해에도 하천·호소의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물질의 저감효과가 뛰어난 미나리, 갈대 등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수질개선에 노력한 시·군 및 단체에 대하여 포상하기로 하고 대상 시·군 등을 11월까지 선정키로 했다.

지난 1997년부터 충남도가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특수시책으로추진해온「수생식물 식재사업」에는 지금까지 지역업체 등 598개소가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공주 32사단 군부대 등 91개소가 이 사업에 동참했다.

올해 식재된 수생식물은 미나리, 부레옥잠, 갈대, 연(蓮) 등이며, 지난해에는 미나리, 부레옥잠, 갈대, 연(蓮) 등을 113개소에 식재하여 수질 평균 40%이상의 저감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생식물이 식재된 시설은 ▲폐수배출업소 및 양어장 등 개별배출시설과 ▲하수처리장 등 수질환경기초시설 ▲쓰레기매립장의 침출수 처리시설 ▲질소·인 다량배출시설 ▲기타 호소 및 실개천 등이며, 도는 식재 가능한 대상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특성과 장소를 고려해 수생식물을 선정하고 유입·유출수 수질검사를 적기에 실시해 수질개선 효과를 분석하는 한편, 식재 장소별로 책임자 또는 담당자를 지정해 식재에서부터 월동기 관리까지 책임지는 통합관리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추진하는「수생식물 식재 우수 시·군 등에 대한 지원사업」에 지역업체의 많은 참여와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이 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 도내 소하천과 호소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발해 표창하고, 우수 및 장려로 선정되는 시·군 등에 대해서는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