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인터넷 민원업무 최우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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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인터넷 민원업무 최우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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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 등 하루 2차례 보고 실시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민원업무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현장 확인 위주와 보고 체계를 확충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 지난 1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구는 처리의 신축성과 접근성이 편리해 민원이 전년대비 94%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구청 직원들의 관심미흡과 현장미확인, 사전대비책 미흡으로 반복민원이 증가하고 집단농성이 반발하고 있어 개선의 필요성을 마련했다.

개선내용은 근무시간 내에 단순민원은 해당부서장 책임하에 처리하고 중요민원은 민원감사담당자, 해당부서 기술자문단 등이 반드시 민원인과 직접대면 또는 유선 통화를 통해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한 후 처리키로 했다.

근무시간 이외에는 즉시처리 가능민원은 당직사령이 4개 기동반 활용해 즉시 처리하고 미처리민원은 익일 해당과장 및 민원감사담당관에게 인계해 처리하며 일ㆍ공휴일에도 민원감사담당관 근무자가 처리한다.

이와 함께 보고 체계를 확충해 민원감사담당관이 전체 개요를, 해당과장은 민원처리내역을 구청장에게 각각 하루 2회(11:00, 17:00) 유선 보고하고 해당팀장도 민원처리내역을 부구청장 및 소관국장에게 하루 2차례 유선 보고한다.

권문용 구청장은 “민원이 생기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민원이 생기면 주민들에게 원망을 듣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민원처리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기 때문에 담당주무과장은 현장방문 후 민원처리가 되지 않았어도 반드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구는 이번 민원처리 개선으로 집단농성을 사전 방지할 수 있어 구정신뢰가 구축되고 반복민원이 근절돼 주민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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