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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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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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회 임원개편요구와 번영회자금 리별로 분산운영하자!

^^^▲ 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지정면 지정역앞 풍경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지정면 일부 면민들은 번영회(번영회장 이신복, 59)의 자금관리의 문제점과 지역현안사항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갖고 번영회임원 전원개편을 위하여 번영회대책위원회를 지난 4월 중순경에 설립하였다.

지정번영회대책위원회(위원장 지장수)는 번영회에서 번영회자금 13억 원의 이자가 매년 4~5천만 원이 발생하여 이 이자를 번영회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자금의 사용이 주민들을 위하여 쓰이는 것이 아니고 번영회집행부들 임의대로 사용한 흔적이 있다면서 현 번영회집행부(회장,부회장2,사무국장,감사2)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지정면 번영회에서는 매년 4~5천만 원의 번영회자금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한 용도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면서 대책위에서는 현 번영회 집행부임원진들의 사퇴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주민들에게 현 번영회집행부의 자금관리부실내역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지정면민 1300여명에게 5월 23일 발송 하였으며, 이후 6월 초순에 번영회 대의원회의(46명)를 개최하여 현 번영회집행부 퇴진 찬.반 투표를 하기로 하였다.

^^^▲ 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지정면민 체육대회 광경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지정면 사무소
ⓒ 뉴스타운 김종선^^^
지정면 번영회는 총 13억 원의 자산이 있는데 8억 원은 지정면에 위치한 오크밸리에 들어오면서 지역발전기금으로 내놓은 것이고 5억 원은 원주 쓰레기매립장이 들어오면서 매립장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면에 대하여 원주시에서 각 지역에 지급한 것이다.

번영회에서는 11억 원은 금융기관에 예치하였고 2억 원 오크밸리에서 시중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빌려 사용하고 있다.

13억 원에 대한 이자수입이 연간 4~5천만 원에 이르자 이를 사용하는 번영회에서는 임원진들의 의견을 걸쳐 사용은 하고 있지만 면민들을 위한 사용은 극히 드물고 번영회 생색내기용으로 대부분이 사용되고 있다면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임원진들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향응받은 공무원들은 처벌대상은 안되는지?

사용한 돈의 사용처를 보면 면사무소직원들 격려로 지난해 12월 4일 73만 3천원이 지출되었고, 면장전출기념으로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였는데 비용으로 199만원이 지출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추석 절에는 면사무소직원들의 선물비용으로 49만원이 지출이 되었다.

공무원들은 과연 아무런 댓가성이 없다고 이러한 향응접대를 받을 수 있는걸까? 원주시청 감사부처 담당자는 직무와 관련하여는 당연히 안되고 댓가성이 없으면 자세한 내용을 조사해 봐야 한다고 한다.

^^^▲ 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
ⓒ 뉴스타운 김종선^^^
이렇게 무분별하게 사용된 번영회자금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의 불신이 점차 커지고 있고 번영회의 이름만 알리려는 이 같은 관행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대책위 임원들의 시각이다.

대책위에서는 너무 많은 자금이 번영회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일부 자금은 18개리에 분산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내세우고 있다. 지역민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번영회 자금은 5억 원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각 리별로 분산운영하게 되면 각리별 대동계가 있어 지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현 지정면번영회장이 지난 8년이 넘도록 회장직을 맡아서 번영회를 이끌어 왔는데 왜 지금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는 지정면 보통리에 폐석면 매립장이 들어오려고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폐석면매립장이 들어오는 보통리와 가곡리, 간현리일부지역 주민들이 폐석면매립장의 허가반대를 위하여 지난 1월부터 집단적으로 반발을 하여 왔고, 매립장유치를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가졌으나 번영회 집행부는 집회 장소에 나와 동참을 하지 않았고 지역민들의 입장을 외면하였다.

지난 3월 말경에 주민설명회를 저지하고 일부 주민들은 번영회의 구성원이 지정면주민 전체로 되어 있으니 보통리에 들어서려는 폐석면매립장의 반대에 동조하여 주지 않는 지정면의 일부 리에 대한 분노심이 생겼고, 급기야는 지정면 체육대회에 참석하지 말자는 강경의견도 교환 되었다.

이후 더 급진적으로 나가 번영회의 자금을 각 리별로 분산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폐석면매립장 허가 반대를 하던 보통리, 가곡리, 간현2, 4리 등 4개리 지정면 주민들은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번영회자금도 나누워 각 리별로 운영하도록 하자”는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번영회의 지출 내역서를 요구하였으며 그 내역서를 꼼꼼히 따지면서 번영회 자금 지출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것이다.

이렇게 번영회의 자금지출에 문제가 되자 지출내역서를 본 주민들은 “번영회가 왜 공무원들의 수발을 들어야 하느냐? 공무원은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물을 받으면 징계사유가 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문제점도 시청 상부에 알려야 한다. 더구나 주민을 위해서는 명절에 떡 한번 돌리지 않으면서 면사무소직원들은 연말에 70여만씩 들여 회식을 시켜 준 것은 문제가 많다.” 면서 “공무원들이 회식을 시켜준다고 하여도 뿌리쳐야 하는 것인데 회식을 받는 공무원들의 자세도 참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번영회대책위는 현재 번영회집행부의 불신이 젊은 층에서는 불신을 받고 있어 집행부퇴진에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집행부퇴진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번영회자금의 분리관리는 꼭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지정폐기물매립장이 보통리에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것과 관련해 주민들은 서로간의 불협화음이 점점 풍선처럼 커지고 있다.

^^^▲ 지정면 폐석면 매립장 관련 주민들간 분란으로 확산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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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2011-05-25 19:41:25
번영회 존재이유는 지역에 발전과 주민의 화합입니다.
고인물은 썩지요? 물갈이 해야함니다.

난 공무원 2011-05-25 22:14:47

향응에 난 뭐라고하지
이거원

징계나ㅣ 먹어야지

익명 2011-05-27 11:51:57
감사는 하겠지뭐

익명 2011-05-27 11:52:14
더 웃기는건 번영회가 왜 그러지요?

익명 2011-05-30 06:42:54
담당공무원들은 뭐하는겁니까?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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