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에 "철갑상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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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에 "철갑상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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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환경사업소 지역명소로 떠올라

^^^▲ 쓰레기 매립장에 "철갑상어"가 있다.저류조^^^
강원권 최대 규모의 원주시 환경사업소(쓰레기 매립장)에 각종 진귀한 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시 환경사업소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1일 40톤 생산규모의 생활폐기물 연료화(RDF : Refuse Derived Fuel - 고형연료)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립장의 일부 사용종료지역에 각종 야생화를 식재한 푸른동산을 조성(6,900㎡)하였고 침출수 처리장 저류조에 철갑상어, 산천어, 송어, 비단잉어 등 10여 종의 물고기를 기르는 한편, 분수대와 야생 꽃묘동산을 조성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류조는 매립장 밑으로 흐르는 지하수를 담아두어 침출수 누출여부를 알 수 있는 환경지표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곳에 다양한 동식물이 자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10년에는 20여개 자치단체에서 2천여 명의 공무원과 주민이 견학하였고, 올해도 2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지역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서는 환경사업소(737-4323)로 신청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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