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해기 교육역량 전국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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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해기 교육역량 전국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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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해기품질관리평가 최우수 평가 획득

부경대학교가 ‘2010년 해기품질관리평가’에서 수산부문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해기품질관리평가’는 국토해양부가 STCW(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5년마다 전국 해기(선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요한 기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교육프로그램, 학생, 교원, 시설·설비, 재정·경영 등 5개 항목에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4개 해기교육기관 중 부경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경대는 실습선(가야호,1737t)과 탐사선(탐양호,653t)을 갖춘 선박실습운영센터(소장 김정창)를 운영하고, 선박조정 시뮬레이터, 레이다·알파 시뮬레이터 같은 첨단 장비를 갖춰 시설·설비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와 기계시스템공학과 재학생들에게 선박실습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학생 한 명 당 해마다 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 지원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선박실습선 및 선박실습운영 전담 교수 배치, 우수 신입생 유치, 교육비 확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부경대는 해마다 원양승선실습, 해양과학캠프, 과학교사 바다탐사연수 등 수산해양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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