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애향장학회 제18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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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애향장학회 제18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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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장학생 70명 선정 학업성적우수자, 저소득 자녀 등

^^^▲ 오산시 애향장학회 이사회^^^
오산시애향장학회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등 애향장학회 이사 및 감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애향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본경비 변경, 그리고 혁신교육지원센터 사업을 포함하기 위한 정관변경, 2010년 사업결산승인 건, 2011년 장학생 선발하는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오산시애행장학회는 관내 각급학교에 대한 학술 진흥 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육성과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시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3년도부터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또한 애향장학금은 지난해까지 79억을 달성하고 2012년까지 100억을 조성해 저소득층 자녀 및 학업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692명에게 24억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시는 그 동안 교육여건 개선, 인재육성, 교육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잔디구장, 체육관, 시설개선 등 학교체육시설 설치 및 시설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해 각종 장학금(애향장학금, 통반장자녀장학금, 저소득층 장학금)을 지급하고 오산고, 성호고등학교 등에 장학금을 지원, 명문교육 육성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산시 국제화센터를 2009년 개설 운영함으로서 사교육에 대한 영어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기도 했다.

윤병주 교육협력과장은 “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육”이라고 밝히며 “교육이 뒤처지면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교육에 대한 투자와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갖는 명품교육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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