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학교급식 쇠고기 유전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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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교급식 쇠고기 유전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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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납품업체 및 학교 대상, 강도 높은 검증활동 펼쳐

공주시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에 대한 유전자 검증활동에 나섰다.

공주시 특별사법경찰지원담당(이하 특사경)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내 납품업체, 학교 등에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통한 대대적인 검증활동에 들어갔다.

특사경은 이번 검증기간에 시내 14개 납품업체와 21개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납품 상황을 점검하고, 시료채취, 한우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등 강도 높은 검증 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사경은 또, 이번 검증기간에 납품차량, 학교 냉장ㆍ냉동고의 위생실태도 병행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증은 무상급식의 전면시행에 따른 학교급식 유통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근 축산물 가격 급등으로 원산지 둔갑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쇠고기의 투명한 유통체계 유지를 위해서라는 것.

공주시 관계자는 "시내에서 유통되는 쇠고기를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 일제검사, 상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 안전한 먹거리가 확보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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