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1 울진대게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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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1 울진대게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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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조류독감(AI)의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월 25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던 ‘2011 울진대게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11년을 울진대게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로 울진대게가 지니고 있는 우리 지역의 향토, 민속, 문화적인 역사를 근거로 한 영등할마이 달넘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등 문화행사와 대게범벅이라는 요리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준비해 왔었다.

임추성 울진대게축제집행위원장은 “이번 축제의 개최 여부를 두고 지난 1월 25일과 2월 11일 두차례 집행위원회를 열어 조류독감(AI) 확산 방지라는 국가적 위기 동참의 두가지 과제를 두고 집행위원들과의 고민 끝에 취소라는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이번 결정이 어려웠던 만큼 구제역 등 국가적 위기의 빠른 해결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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