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의장 뉴스타운 창간 11주년 축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평군의회 의장 뉴스타운 창간 11주년 축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시간으로 뉴스를 제공 뉴스타운 역할 매우 중요...무궁한 발전과 번영 기원

 
   
  ^^^▲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이 뉴스타운의 창간 11주년을 9만 7천여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사를 보내왔다.

김승남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최초의 인터넷 신문사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뉴스가 있는 곳곳에서 분주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맡은 역할에 충실할 때 우리나라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의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는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엄연히 나름대로의 지방자치가 정착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내용들을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언론으로서 뉴스타운의 역할은 그 어느때 보다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주민의 고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잘못된 사례를 과감하게 비판 하고 바로 잡으며 미담 및 선행을 발굴 보도함으로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야 할 것이며 또한 풀뿌리 언론으로서 다양한 계층의 입장을 대변 할 수 있는 올바른 소신을 갖은 언론매체로 성장할 때 주민들은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을 보낼 것라면서 어느새 창간 11년을 맞이한 뉴스타운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주고 주민을 대변함은 물론, 지역의 언론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신문이 되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참다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남 의장은 최근 전국이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국에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창간 11주년을 맞은 뉴스타운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축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