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EHS社 블루투스 기반 당뇨관리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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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EHS社 블루투스 기반 당뇨관리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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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부문 역량 강화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글로벌 당뇨관리 서비스기업인 EHS社(Entra Health Systems)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자사의 헬스케어 부문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미국 소재의 EHS社는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자사의 혈당측정장비와 관리, 분석, 피드백 시스템이 통합된 “마이글루코헬스(MyGlucoHealth)” 당뇨관리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국내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비케어와 지난 1월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유비케어는 이번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글루코헬스” 당뇨관리서비스의 국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였으며, EHS社의 선진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여 향후 본격적인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EHS社가 보유한 전용혈당측정기기인 마이글루코헬스 블루투스 혈당기는 세계 최초 FDA, CE, TGA(호주 의약국)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측정된 혈당치를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핸드폰으로 자동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당뇨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4월 노키아의 Ovi Store를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1월까지 170여개국에서 총 2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만큼 이미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자 폭을 확대하고 있다. 혈당 측정 후 별도의 수작업 없이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혈당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당뇨관리가 가능해 진다.

유비케어는 마이글루코헬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웹포털의 현지화, 사용자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하여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당뇨관리 시스템의 국내 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갤럭시S, 아이폰 등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 기반의 당뇨관리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U헬스케어의 전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EHS社와의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유비케어는 “앞으로 EHS社와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트렌드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성공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의 확대를 위하여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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