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청 '신청사 건립' 부실공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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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청 '신청사 건립' 부실공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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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님 서구의원 “하도급 업체 적정성 지적”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주경님 운영위원장
ⓒ 뉴스타운 박찬^^^
주경님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은 6일 제193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사회도시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청 신청사건립관련 하도급 업체 선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하도급공사업체인 19개 업체별 하도급 비율이 72.08%인 업체인 ‘(주)경산기업’에 대해 부실공사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건설사업기본법’과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심사대상법‘ 전단에서 하도급계약금액이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비율에 의한 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이라 함은 하도급계약금액이 도급금액 중 하도급부분에 상당하는 금액(하도급하고자 하는 공사 부분에 대하여 도급금액 산출내역서상의 계약단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에 일반관리비ㆍ이윤 및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을 말한다)의 100분의 82에 미달하는 경우다“고 되어있다고 말하며 ‘서구청 신청사건립관련 하도급 참여 업체별 공사현황’을 보면 알루미늄 창호공사 업체인 (주)경산기업은 원도급액이 1,145,951(단위:천원)인데 하도급 금액은 826,000(단위:천원) 하도급 비율이 72.08%에 달해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심사대상”에 해당 된다면서 부실공사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서구청은 신청사건립공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경님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의원으로서 서구의회 운영위원장과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으로 남성들도 지적하기 어려운 건축 관련 전문분야에 대하여 심도 있는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해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을 초긴장하게 만들었다.

서구청 신청사는 2011년도 3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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