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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휘국 교육감 당선인^^^ | ||
장 당선인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이어 “일제강점기의 조선교육령에도 아동존중에 관한 체벌금지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휘국 교육감 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준태)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광주학생인권조례 제정 자문위원회 구성 ▲학생인권 관련 실무자(교장, 교감, 학생부장 등) 연수 ▲교육청 내 인권상담실 설치 ▲‘체벌 없는 학교 만들기’ 교육주체 토론회 ▲인권친화적 학교생활규정 표준안 마련 ▲학교 부적응 학생 대안교육 지원 ▲체벌금지, 성적공개금지 등 우선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등 세부적 추진방안을 연구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체벌금지, 강제적 보충․자율학습금지, 성적공개 및 우열반 편성금지, 두발 자유화 등 학생인권 우선과제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중이다.
한편, 장휘국 교육감 당선인은 광주학생인권조례추진위원회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오는 8일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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