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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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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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서 개최

오는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린다.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50명의 일반인 심사위원이 47편의 출품작 중 10편을 선정했고, 선정된 10편의 영화로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이끼', '시', '아저씨', '방자전', '의형제', '하녀', '악마를 보았다', '맨발의 꿈', '하모니' 등이다.

또 신인감독상 후보로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김광식, '하녀'의 이성한, '하모니'의 강대규,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작품상, 남녀 주연상, 남녀 조연상, 신인 남우상, 신인 여우상 등, 총 23개 부문에서 수상작(자)가 가려진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팀의 탭댄스를 비롯해, 2PM과 소녀시대가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시상식을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8시 50분부터 SBS를 통해 신동엽, 김정은 진행으로 2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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