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공격시 황해도까지라도 1차수복하라!
北도발공격시 황해도까지라도 1차수복하라!
  • 고재만 기자
  • 승인 2010.09.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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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장.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앞애서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의 성공을 기원하며 호국시위를 벌여

 
   
  ▲ 한미연합훈련성공을 위한 격려시위27일부터 내달1일까지 실시되는 서해상 한미연합대잠훈련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6일 국방부청사,합참본부앞에서 한미동맹강화로 北재차도발시 강력 응징분쇄 촉구등 안보강화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부터 내달 국군의 날인 1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천암함 폭침 대응조치로 서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개시 하루전 26일 성공을 기원하며 국방부-합동참모본부앞애서 한미동맹강화 호국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태풍으로 연기됬던 대잠훈련이 천안함사태같은 北의 대남침투 도발 야욕을 꺽고 유사시 초전박살 임전무퇴 군사적 제압능력 강화로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하는 성공적 훈련이 되길 기대했다.

또한 활빈단은 지난달 백령도등 서해 5도 해역에서 3군 합동 대잠수함훈련,해상사격훈련때 '북한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가 "강력한 물리적 대응타격으로 진압하겠다"는 통고문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낸것을 상기해 北도발시 초전 응징 분쇄할 것을 국방부장관,합참의장에게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北의 'NLL'침범등 군사적 침공 위협 행위시 한미연합군이 단호히 맞서 "육, 해,공 및 수중 타격수단을 총동원해 빈틈없는 해상자위권 발동으로 호전적인 北을 완전 섬멸시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원혼을 달래주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정전이후 반세기간이 넘게 줄곧 NLL(서해북방한계선) 무효화와 '인민군 해상 군사통제수역 '를 억지 주장한 北의 상투적인 군사적 위협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과 군수뇌부는 해상무력도발로 서해5도해역의 군사적 분쟁화를 꾀하려는 北이 서해상 우리영해에서 벌이는 강력한 한미연합대잠훈련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벌일 억지성 통고문을 일체 무시하라"며 "훈련시 정전협정을 위반한 도발성 공격을 가할 경우 함포,수중사격,K-9자주포 사격등으로만 끝내지 말고 육해공군과 미군이 총공격해 황해도 연안지역까지라도 1차수복해 북한군의 콧대를 뿌러뜨리고 김정일을 충격사 시키라"고 다그쳤다.

한편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은 서해 격렬비열도 등 서해상의 우리 군 작전구역에서 진행되며 대잠훈련에는 국군이 보유한 KDX-Ⅱ등 한국형 구축함 2척,호위함-초계함 각 1척, 제6항공전단의 P-3C 초계기, 잠수함,미군은 존 메케인함(DDG_56)과 피츠제럴드함(DDG_62), 3,200톤급 대양감시함인 빅토리어스함(T_AGOS 19)이 참가하며 지난7월 동해훈련에 위용을 과시한 美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는 10월말 서해에서다시 실시되는 항모강습단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적의 잠수함 침투에 대비한 전술과 기술, 대응절차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게되며,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에는 현장에서 격멸하는 대잠수함 전투태세를 완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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