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나라당 예결위원회 광주현안 적극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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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나라당 예결위원회 광주현안 적극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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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U대회 지원, 야구장 건립 등 20건 3,502억원

^^^▲ 한나라당 국회 예결특위 간담회에서 강운태 광주시장이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요청 발언을 하고 있다.
ⓒ 광주시청 제공^^^
한나라당 예결위원회가 25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와 재정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재정간담회에는 한나라당 소속 이주영 국회 예결위원장과 이종구 간사, 이정현 위원, 김광림 위원, 박재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날 재정간담회를 통해 ▲광주야구장 건립(100억원) ▲광주천 상류 소규모 다목적댐 건설(30억원) ▲북부 순환도로(광주교도소 진입도로) 건설(300억원) ▲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100억원)사업비 등 20건에 3,502억원을 2011년도 국비 사업으로 반영해 주도록 요청했다.

강운태 시장은 예결위원들에게 “서울에 올라가서 1박2일 동안 설명 드리면서 부탁할 예정이었는데 마침 온다고 해서 구세주를 만난 것 같았다”면서 “광주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광주시가 요청한 현안사업들을 모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나라당 예결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광주시 현안사업들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예결위원장은 “강운태 시장님이 말한 대로 예결위원들이 사업별로 분담해서 기획재정부에 전달하고, 3차 심의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김광림 위원은 “광주시에서 건의한 사업을 머리가 아닌 가슴에 담아가겠다”고 답변했으며, 이정현 위원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광주․전남 전용헬기 도입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순 최고위원은 시에서 건의한 사업 중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설립과 광주첨단문화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반영해 주도록 예결위에 주문했다.

광주시는 한나라당 예결위에서 약속한 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될 때까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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