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통시장도 ‘쇼핑카트’ 등장 편한 장 나들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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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통시장도 ‘쇼핑카트’ 등장 편한 장 나들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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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객서비스 위해 주요시장에 160대 보급

^^^▲ 광주시는 재래시장에서 쇼핑카트를 보급해 장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재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동시장에서 카트를 이용하여 장을 보는 시민^^^
12일부터 광주지역 주요 전통시장에서도 쇼핑카트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12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의 하나로 고객 서비스를 위해 남광주시장, 대인시장, 양동시장, 말바우시장 등 주요 4개 전통시장에 쇼핑카트 160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용주차장과 통로 간격 등 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고려해 우선 4개 시장을 선정해 보급했다. 앞으로 활용 성과에 따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전통시장은 노후한 시설과 좁은 통로로 인해 장보기 등에 불편이 많았지만, 주요 시장에 대한 전용주차장과 진입로 등 시설 현대화 사업과 함께 상인들이 상품진열선을 지켜 고객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쇼핑 편의를 위한 카트를 보급하게 됐다.

이번 쇼핑카트 보급은 시가 전통시장상인연합회에 예산을 지원해 이뤄졌으며, 전통시장의 환경에 적합하도록 소형으로 주문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쇼핑카트 보급은 작은 서비스이지만, 전통시장에 고객을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연간 100억원씩 5년간 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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