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흑(厚黑)정부의 면후심흑(面厚心黑) 진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명박 후흑(厚黑)정부의 면후심흑(面厚心黑) 진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준표의 양심고해 후흑론으로 본 이명박 정부

홍준표의 넋두리 같은 양심고해 처럼 이명박정부는 후흑정부라고 단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후흑론(厚黑論)은 중국 제왕학의 '면후심흑(面厚心黑)'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전적 의미는 '두꺼운 얼굴과 시커먼 마음' 이다라는 뜻으로 지금의 이명박정부가 취하는 행태들을 너무나 똑같다 할 것이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 대참패후 국민의 뜻을 겸허히 낮고 낮은 자세로 받겠다고 골백번을 다짐했지만 한달뒤 벌어진 7.28 재보선에서 민주당의 오만에 의한 반사이익으로 의외의 승리를 거두자. 한달전 낮고 낮은 자세의 겸허한 대국민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행불처리 됐고, 또 다시 오만의 극치를 내 달리는 후흑 정부다운 행태를 보이고 있다.

8.8 개각만 보더라도 '면후심흑(面厚心黑)'의 두꺼운 얼굴과 시커먼 마음의 꼼수가 여실히 보인다. 개각인사의 대부분을 친이파들로 입각하여 이명박정부 후반부를 친이 전위부대로 창설 시킨것도 그렇지만 '면후심흑(面厚心黑)'의 하일라이트는 특임장관 이라는 정권 황태자 자리에 지역구에만 매진 한다는 이재오를 지역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게 하고 입각한 것과 46명의 장병들을 참수시킨 천안함 사태 책임자 김태영 장관의 유임이다.

그중 가장 하일라이트는 구색끼워 맞추기식으로 개각 하루전날 일방적으로 통고 해버린 친박계 유정복 의원의 농림수산부 장관 입각이다. 구색끼워 맞추기 입각도 입각이지만 친박 유정복 의원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간교한 면후심흑(面厚心黑)은 친박 중심에 있는 유정복 의원을 입각 하므로서 겉으로는 탕평책을 하고 있다는걸 대외용으로 과시 하면서 속내는 박근혜 대표와 친박 의원들에 대한 이간을 획책하는 양동작전을 구상 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장관 자리도 아닌 농림수산부 장관 이라는 자리를 준것은 이명박 후흑 정부의 고도로 계산된 술책이기도 하다. 조금 있으면 잘하던 못하던 대국민의 여론 뭇매를 맞을게 뻔한 한미 FTA 에서 잘하면 이명박정부의 능력이 될것이고 못하면 박근혜 대표에게 덧씌워 버리면 되는 이명박정부로서는 꽃놀이패 입각직이 농림수산부 장관인 것이다.

또 말로만 무성한 박근혜 전대표와 이명박 대통령간의 회동설도 이뤄질지는 아직도 미지수지만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가 있다면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표와의 회동전에 박근혜 전대표에게 유정복 의원에 대한 입각 타진을 묻는게 일반적 상식이고 최소의 규칙이라 본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명박정부가 얼마나 야비하고 교활한 면후심흑(面厚心黑) 후흑 정부인가를 알수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