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시스템 코스닥 입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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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시스템 코스닥 입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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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

국내 교통시스템 전문 기업인 SD시스템(대표 박봉용, www.sdsystem.co.kr)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유가증권신고서를 1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한 SD시스템은 7월 중 공모를 거쳐 빠르면 7월 내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상장 전 자본금은 15억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3,800,000주,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SD시스템의 주력 제품인 요금징수시스템과 지능형교통시스템은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교통인프라건설의 재원 조달 수단으로서 절대적 요소이며, 갈수록 고도화 되어가는 도로교통환경에서 정확성, 안전성, 효율성 등을 높이고 있다..

SD시스템은 지난 2001년 설립되어 요금징수시스템의 국산화를 이룩하며 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70여개(등록완료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및 공인기관 인증)의 주요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주요 국책 과제 및 차세대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고객요구의 즉각적, 탄력적 대응이 가능해야 하는 교통시스템 산업에서 SD시스템이 지속 성장하는 이유는 바로 기술력이다.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기술력, 자본, 인력,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D시스템 박봉용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외형성장뿐만 아니라 교통시스템 산업 분야에서도 SD시스템의 가치를 한 단계 상승 시켜주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신규사업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평가 받겠다”고 전했다.

한편, SD시스템은 6월 30일, 7월 1일 수요예측, 7월 7일~8일 청약을 거쳐 7월 중순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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