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모터사이클 네비 '래브라도' 전격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기륭전자, 모터사이클 네비 '래브라도' 전격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터사이클 전용맵' 장착하고 세계시장 노크

기륭전자(대표 최동열)가 모터사이클 전용맵을 장착한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제품명: 래브라도)'을 전격 공개했다.

기륭전자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태백에서 오투(O2)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2회 코리아내셔널 H.O.G. 랠리'에 참가해 700여명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에게 2년여간 개발한 모터사이클 전용 네비게이션 '래브라도'를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올렸다.

'래브라도'는 기획부터 실제 모터사이클 라이더가 참여해 모든 과정을 꼼꼼히 체크한 라이더 중심의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으로 '전용맵'을 통해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 등을 회피하여 모터사이클에 최적화된 최단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자동차용 맵과 자전거용 맵(뚜벅이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행사에 참석한 라이더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래브라도'의 방수기능으로 회사측은 미리 준비한 수조에 4시간 이상을 물에 담근 상태로 헤드셋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시연함으로써 라이더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특히, 소형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투어맵, 트랙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트립, 스톱워치(최고속도, 평균속도, 이동거리 측정), 동영상 및 MP3 등의 기능들을 모두 구현함으로써 라이더들이 원하는 '네비게이션'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회사측은 "오는 6월초부터 '래브라도'를 전격 출시할 예정이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축제인 'H.O.G.(Harley Owners Group) 랠리'에서 미리 첫선을 보인 것"이라며, "제품 출시와 함께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약 10만대 이상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미국과 일본 등 모터사이클 인구가 많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형성함으로써 기륭전자를 이끌어갈 주력상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