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행로인 공주大幹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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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행로인 공주大幹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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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티고개-오곡동-봉화대-충령탑 구간 10㎞에 이정표, 의자 등 설치

^^^▲ ▲공주대간^^^
공주시가 점차 늘어나는 산행인을 위해 공주대간의 산행로에 대해 일제 정비를 마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공주경찰서~두리봉~우금티고개~오곡동~봉화대에 이르는 공주대간 중 공주시가 새로 정비한 산행코스는 우금티고개~오곡동~봉화대~충령탑에 이르는 10㎞구간으로 시는 지난해 5500만원을 들여 이 구간에 대해 목재계단 385M, 로프난간 200M의 안전시설 설치와 함께 안내도 3개소, 이정표 8개소, 편익의자 24개(6개소) 등을 설치ㆍ완료했다.

또,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산행로 주변에 대해 불필요한 수목제거와 가지치기 작업을 병행, 말끔한 노면정비를 마쳤다.

^^^▲ ▲공주대간^^^
공주대간 산행코스는, 두리봉 정상과 봉화대 밑에 산행인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위치해 있고 봉화대 정자 150M 아래쪽에 철분성분이 함유된 약수터가 자리잡고 있어 1일 산행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공주대간 산행로인 우금티고개에는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동학혁명군전적비가 위치해 있으며 월성산 봉화대에는 조선 삼남지방에서 서울로 통신하던 봉수대가 위치해 있어 산행을 겸한 산 역사탐방코스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산행에 도움이 되도록 금년에 3000만원을 들여 지선안내이정표 30개를 설치하고 시야확보용 주변나무 가지치기작업을 전개해 공주대간을 명품 산행코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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