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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상식 퀴즈 및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1. 앵커▶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퀴즈를 통해 소방상식과 겨울철 화재예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올 들어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처음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흥미진진한 퀴즈대회를 통해 평소 소홀히 했던 소방안전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천안의 한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부 수강생들에 대한 작품전시회를 있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공부한 수강생들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3.오프닝▶아산의 한 농촌마을에 화사한 벽화가 그려져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침체된 거리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4. 2009풀뿌리 자치대상 시상식 개최 등 한 주간 간추린 지역소식을 모았습니다.

1.[타이틀] "소방안전상식 퀴즈로 풀어요"
2.[타이틀]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전시회 열려!
3.[타이틀]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방송본)
4.[타이틀] 2009풀뿌리 자치대상 시상식 개최 등 한 주간 간추린 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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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1

CG▶천안소방서, 월봉초등학교서 119골든벨 개최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월봉초등학교 체육관.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모처럼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체육관에 모인 학생들의 표정에 호기심과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소방관들도 오늘 만큼은 방화복을 벗고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아이들 앞에 섰습니다.

잠시 뒤 소방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고...

synk)이용군 소방교 천안소방서
구급대원을 상징하는 동물은 비둘기다?

CG▶O·X퀴즈,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 '호응'

결정의 시간이 지나고 징 소리와 함께 정답과 오답의 길이 갈라집니다. 정답이 발표되자 답을 맞춘 학생들이 세상 떠나갈 듯 환호성을 지릅니다. 한단계 한단계 문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남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해 집니다.

올해의 소방의 날이 몇주년이고 몇월 며칠인지 등의 다소 난해한 문제가 이어집니다.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주관식 문답시간. 불의 3요소와 가장 큰 화재 요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평소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실력이 발휘됩니다.

김도희 천안월봉초6
몰랐던 사실도 새롭게 알게되어서 너무 좋다.

패자에게도 본선에 오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퀴즈와 접목시킨 각종 소방상식 문제들이 학생들로부터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INT/최길재 소방경 천안소방서
아이들의 호응이 너무 좋은 것 같아 내년에도 이런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퀴즈대회에 앞서 진행된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 등이 소개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김정숙 교장 천안 월봉초등학교
저번에 천안소방서와 함께 행사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번에서 이같은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오늘 만큼은 학생들에게는 승자 패자를 떠나 자신을 비롯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알게 된 소중하고 값진 경험었습니다.

IPTV뉴스 강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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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2

[타이틀]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전시회 열려!
사물의 오묘한 현상을 촬영한 감각적인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 획 한 획 정성스레 써내려간 붓놀림은 여느 서예가 못지않습니다.

CG▶나사렛대 평생교육원 작품전시회, 12월2일, 제2창학관

이 작품들은 천안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배움에 결실입니다.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그동안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INT▶ 도종수, 평생교육원장

서예반과 디지털카메라반 수강생의 작품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 할 수 있었지만 잘 모르고 있던 폼아트POP, 즉 압축 스티로폼을 이용한 글씨작품, 옛 조상들의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사군자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CG▶ 서예, 사군자, 폼아트, 디지털카메라반...수강생 작품전시

◀INT▶ 한복희, 지도강사

평생교육원 수강생 가운데는 처음 붓을 잡아 열심히 배운 끝에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INT▶ 이은숙, 충남도 대회 입상 수강생, 천안 쌍용동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현대인들의 못 다한 배움에 갈증을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원이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IPTV뉴스 김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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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3

[타이틀]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방송본)

오프닝▶아산의 한 농촌마을에 화사한 벽화가 그려져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침체된 거리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CG▶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벽화사업으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아산시 외곽 농촌마을인 신창면 오목리. 시멘트가 덕지덕지 붙은 수십년 된 낡은 집 회색 빛 담장이 화사하게 변했습니다. 외벽과 담장마다 그려진 각기 다른 그림이 거리를 지나는 외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농부와 아이, 무당벌레가 마치 담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생동감있게 표현됐습니다. 농촌천하지대본이 쓰여진 농기를 든 어린 기수가 누렇게 물든 농촌 들녘을 지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허수아비를 향해 걸어가는 기수의 표정이 익살스럽습니다. 벽면에 그려 넣은 그림에 불과하지만 정겨운 농촌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손색이 없습니다. 수십년이 지나 낡고 허름해진 담장과 집 외부 벽면이 이처럼 정겹고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지역의 무명 벽화 예술가가 담장과 벽면을 켄드지를 삼아 그려 넣은 것입니다. 평소 무심코 마을 거리를 지나친 아이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그림 감상에 빠졌습니다.

INT/김영훈 4학년 신창면 오목초등학교
전에는 그냥 학교 다녔는데 그림이 그려지나까 길이 화사하고 좋다.

마을 음식점 벽면에도 파란 하늘과 구름, 해바라기로 뒤덮힌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이 식당은 깨끗한 이미지로 바뀐 덕분에 이곳을 찾는 손님이 평소 보다 부쩍 늘었다며 반색입니다.

INT/윤석녀(70) 삽교신창집
손님들도 좋아하고 앞집에서도 우리는 왜 안해주냐고 할 정도다. 너무 좋다.

30여년 전 모습 그대로 정체된 오목리의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아산시가 거리벽화사업을 추진했습니다. 1차 시범사업으로 오목리 도로변 8개 집 벽면과 담장에 농촌풍경과 사계절 꽃을 주제로 한 벽화가 그려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김선태 총무담당 아산시 신창면사무소
도심 개발에 밀려 낙후된 농촌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 작은 아이디어가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삭막한 마을 거리를 변화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습니다.

IPTV뉴스 강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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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4

[타이틀] 2009풀뿌리 자치대상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 충남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2009풀뿌리 자치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CG▶충남지역신문협화 주최‘2009풀뿌리 자치대상’시상식, 1일, 온양관광호텔
이 자리에서 강희복 아산시장이 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나소열 서천군수 행정부문, 민종기 당진군수 산업부문, 김시환 청양군수가 체육부문 대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CG▶ 강희복 아산시장 종합대상 등 각 자치단체장 수상 영예
여기에다 우리지역 시의원인 아산 이한욱의원과 천안 전종한의원이 시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풀뿌리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자치단체장과 지역의원들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 세종시 원안 사수 단식농성 돌입

정부의 세종시 원안 수정에 반발해 자유선진당 충남도당 장기승 대변인을 비롯한 아산시당협 회원들이 단식농성을 벌였습니다.
CG▶ 선진당 충남도당 단식농성장, 2일, 아산시민문화복지센터앞

이들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변경할 경우 충남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이 아산이라고 주장하며 원안사수 결의를 다졌습니다.
CG▶원안수정반대 시민서명 받아...청와대 전달
선진당 충남도당은 앞으로 각 시.군별로 릴레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원안 수정 반대 서명운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타이틀]아산 신도시1단계 상수도 시설사업 준공

아산 신도시1단계 상수도 시설사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CG▶아산 1단계 상수도 시설사업 준공식, 3일, 배방읍 갈매리 배수지
아산시는 지난3일 배방읍 갈 매리 배수지에서 1단계 상수도 시설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현재 개발 중인 배방 읍과 탕정면 일대 1만여 세대, 3만여 입주민들이 사용할 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G▶ 사업비 158억 투입, 배방,탕정 신도시 생활용수 공급 무난
아산신도시 1단계 상수도 시설은 10,000톤 규모의 갈매배수지와 6.2km의 송. 배수관로 매설을 마쳤고 사업비 158억이 투입됐습니다. IPTV뉴스 김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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