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김근태)는 오는 8월부터 다양한 구조 재난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소방관서 최초로 119구조대에 구조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버스 도입은 기존 구조공작차 중심의 구조출동 대응 체계를 보완해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인력 운용을 원활하게 하고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좁은 도로 등에 대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약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5년 상반기부터 제작에 들어가 이달 말에 제작 완료된다.
구조버스는 제작 과정에서 원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산악사고 출동과 더불어 화재 현장에도 원활하게 활동하고자 구조대원에게 필요한 각종 구조장비 적재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특히, 기존 구조공작차 중심 구조활동에서 발생했던 현장 대기공간 부족과 장비 분산 배치 등의 한계를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구조 활동 시 대원들의 휴식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말했다.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이번 구조버스 도입으로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원 인력 운영과 장비, 정보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새로운 구조 활동 모델이 도입되어 최대 인구가 거주하는 원주시의 재난 대응체계의 혁신적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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