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상담 4,128건·위기가구 2,374건 발굴 성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 통해 취약계층 250여 세대 지원

남동구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2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것으로, 남동구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민관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동구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 4,128건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모두 2,374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메리츠화재와 함께한 '걱정해결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한 '따뜻한 겨울나기', 학교 예비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는 '희망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약 250세대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애쓴 직원들과 지역주민, 민간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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