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감면 요건 충족 위한 공장 가동 행정지원 확대
법정 구비서류 안내 강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김해시가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조속한 공장 가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축물 사용승인 절차를 적극 지원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섰다.
지난 23일 김해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조업활동을 위한 첫 관문인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환경정책과와 도로과, 하수과 등 사용승인 관련 12개 실무부서와 대동첨단산단 기업체협의회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법정 구비서류를 모두 갖춘 건축물은 신속하게 사용승인을 처리해 기업들의 공장 가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산업용지를 취득할 당시 3년 이내 건축물을 준공해 직접 사용하는 조건으로 취득세를 감면받았다. 그러나 최근 건설 자재비와 공사비 상승으로 착공이 지연되면서 현재도 30여 개 사업장이 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기존에 감면받은 취득세의 75%를 추가 납부해야 하는 만큼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기업들이 행정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에 필요한 법정 구비서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까지 상세히 설명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남오섭 대동첨단산단 기업체협의회장은 "행정에서 법정 구비서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해 안내하고 실무상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김해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동희 김해시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정치평론] 보수는 왜 적보다 동지를 더 공격하는가](/news/view_img/box_MAIN_1_482_1_32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