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주변 전국 최대 관광명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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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주변 전국 최대 관광명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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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하부공간, 구경찰서 구조 변경, 재래시장 단장 등

^^^▲ '온양온천역주변 전국 최대 관광명소 조성'강희복 아산시장과 정남균 부시장이 온양온천역개발 조성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온양온천역(아산시 온천동) 주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아산시의 철도하부공간 조성사업은 2007년 장항선 직선화사업 및 수도권전철 개통으로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이 날로 증가 하고 있으며, 기존의 역사가 헐리고 고가화 됨에 따라 기존 역 광장과 아산 시내 중심부를 관통하는 철도 하부공간 2㎞, 55,300㎡를 아산시의 대표적 랜드 마크로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 추진 공정 70%를 보이고 있다.

1,300년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을 자랑하는 아산시는 역 광장과 철도하부공간을 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양온천을 상징하는 수공간인 족욕체험장. 바닥분수. 경관분수. 경관수로 조성으로 옛 명성을 회복하고 철도하부공간에 5일장 유치로 인근 온양전통재래시장과 더불어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온양온천역주변 조감도'^^^
주요시설물로는 족욕체험장 2개소 580㎡, 바닥분수2개소 330㎡, 경관분수 및 워터 미러 2개소480㎡ , 자전거도로 2KM, 체육시설 10개소 1,880㎡, 이벤트광장 2,100㎡등이다.

또한 온양온천역 앞에 있는 구 경찰서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민문화복지센터【부지 5,005 ㎡, 건물(지하1층, 지상5층) 2,871㎡】이 11월 개관할 예정으로 실내 및 야외에는 상설공연장, 미술전시실, 전통시장 정보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시민문화복지센터는 전통재래시장 활성화, 공연 및 복지문화 공간 확보, 도심 속의 휴식 공간 등에 목적을 두고 2007년부터 3년에 걸쳐 25억 7천만 원(주변조경 등 포함, 순수 구조 변경 사업비 17억5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구 경찰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건물 내에는 유통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정보센터 및 교육장 등이 입주 할 예정으로 재래시장 상인들의 자신감 확립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온양온천역주변 조감도'^^^
아산시에 거주하는 1,000여 가구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한국가정 및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그밖에도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상담센터, 아산시 공연 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공연장 및 미술 전시실, 소외된 계층에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장터, 재래시장 고객들의 유아들을 맡아주는 유아놀이방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바로 옆 온양전통시장 상점가에는 아케이드설치사업이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1월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길이 320m, 폭6m, 높이 10m의 아케이드설치와 간판정비사업 640m, 상징간판 led포함 2개, 종합안내판 2개, 바닥 포장 1,920㎡등이다.

강희복 시장은 “시내 중심인 온양온천역 주변을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조성하여 관광객이 일회성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아산으로 만들고 재래시장 활성화, 상설공연장 설치 등으로 온양중심상권 회복에 전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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