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인재 적재적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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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인재 적재적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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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책임행정 기반 민선9기 공약 조기 실현과 하반기 조직개편 선제 대응
5급 이상 간부인사 정책 적합성, 리더십, 업무 추진력, 시정 이해도 등 종합 배치
주요 공약사업 안정적 추진 기반 마련, 전체 간부인사 50% 이상 교체 및 인사 단행
당진시청(사진 / 뉴스타운)
당진시청(사진 / 뉴스타운)

당진시가 오는 20일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첫 정기인사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민선9기 공약의 조기 실현과 하반기 조직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인사는 정책 적합성, 리더십, 업무 추진력, 시정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선9기 시정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반기 조직개편과 주요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전체 간부인사의 50% 이상을 교체하는 등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반면 6급 이하 인사는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인사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업무 전문성을 반영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했으며, 세대교체와 조직 활력도 함께 고려했다.

전체 229명의 6급 이하 인사 가운데 순수 전보는 152명으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총 260명으로, 5급 이상 31명, 6급 이하 229명이다.

현재 시는 정·현원 대비 61명의 결원이 발생한 가운데, 휴·복직 예정 인원을 감안해도 20명의 추가 결원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올해 7월 기준 전체 휴직자는 118명이며, 이 가운데 육아휴직자는 98명으로 전체 휴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출산율 증가와 육아휴직 대상 연령 확대 등으로 육아휴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결원과 업무 공백이 확대되고 있어 인사 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로 발생한 추가 결원은 하반기 복직 예정자와 오는 9월 신규임용자를 신속히 배치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조직 안정과 인재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통해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재 시장은 “민선9기 첫 인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성과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인사와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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