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보 걷기와 공원 물놀이장 방문 미션 완료 시 추첨 혜택
미션 달성자 100명 선정해 부천페이 2천 원 지급 예정
부천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도심 속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걷기와 물놀이를 결합한 특별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동네피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까운 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하며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강증진 사업이다.
참가자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첫 번째는 챌린지 기간 동안 총 30만 보를 걷는 것으로,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실적으로 인정된다. 두 번째는 부천시가 지정한 공원 물놀이장 7곳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GPS 인증을 하거나 현장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대상 물놀이장은 원미공원, 중앙공원, 소사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도당공원, 수주공원, 오정대공원 등 모두 7곳이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는 인센티브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부천시는 미션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부천페이 2천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에서 오정보건소 공식 걷기 커뮤니티 '걸어서, 건강 찾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철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걷기와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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