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인사위원회, 2026년 제7회 승진예정자 확정…조직 안정·행정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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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사위원회, 2026년 제7회 승진예정자 확정…조직 안정·행정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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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제7회 인사위원회 의결…행정·세무·보건·기술직 고른 승진
조직 운영 연속성과 전문성 고려한 승진 인사…직렬별 핵심 인재 발탁
시민 행정서비스 강화 기대…실무 경험 갖춘 간부급 인력 전진 배치
평택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2026년 하반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승진예정자를 확정했다. 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7회 평택시인사위원회에서 4급 1명과 5급 승진 예정자 8명 등 모두 9명의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행정을 비롯해 세무, 보건, 공업, 토목, 건축, 지적 등 다양한 직렬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온 공무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면서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

4급 승진 예정자는 소통홍보관 소속 행정5급 박대장이다. 시정 홍보와 대외 소통 업무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과 정책 홍보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5급 승진 예정자는 행정자치국 총무과 김민수, 복지국 노인복지과 김용희, 기획항만경제실 세정과 안정미, 안전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 윤훈,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박현주,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서동균, 도시주택국 주택과 김상구,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이주석 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과 세무, 보건직뿐 아니라 일반전기, 일반토목, 건축, 지적 분야까지 포함돼 행정과 기술 분야의 균형 있는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계획과 주택, 토지정보 등 도시행정 핵심 부서의 승진이 포함되면서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관리,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시는 이번 승진예정자 의결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전문성과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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