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 열고 구민 중심 책임 의정·소통 의회 실현 다짐
상임위원장 선출 거쳐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예정

연수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 새 의장단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수구의회는 6일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 결과 국민의힘 이상곤 의원이 의장으로, 국민의힘 정민균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들이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구민의 대표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참석해 제10대 연수구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상곤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소통과 협력,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 연수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의회는 앞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제281회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15일 제282회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한 연수구의회는 원구성 완료 이후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며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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