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강화…놀이가 배움 되는 수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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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강화…놀이가 배움 되는 수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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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어린이집·초등 저학년 교사 1,400여 명 참여
놀이 중심 수업 사례 공유하며 유아·초등 교육 연계 강화
지역 기반 교육·보육 협력 확대해 이음교육 현장 안착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1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가 배움이 되는 즐거운 저학년 수업'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다. /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잇는 놀이 중심 교육 확산에 나섰다.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1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가 배움이 되는 즐거운 저학년 수업'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이음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서는 놀이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수업 운영 사례와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이 소개됐다. 참가 교사들은 유아기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 저학년의 배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보육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과 유·초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교육·보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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