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66가족 제주도 여행 기회…11월 참가 가족 추가 모집 예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캠코, 66가족 제주도 여행 기회…11월 참가 가족 추가 모집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겪는 이웃 대상, 상·하반기 두 차례 가족여행 지원
2010년 이후 1,387가족 참여, 기부금 1억5천만 원과 특산품 꾸러미 전달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경제적 여건 때문에 가족여행이 쉽지 않은 이웃들에게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재충전 기회가 제공됐다. 캠코는 2026년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통해 올해 총 66가족을 지원하며 가족 간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오랫동안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 지원이 아니라 가족 화합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여행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차 여행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돼 있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66가족이다.

이번 1차 여행에는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4월 참가 신청을 받아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총 30가족 71명이 선정됐다. 참가 가족들은 제주도의 자연과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정된 가족들은 우도와 비밀의 숲 등 제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제주 여행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행 첫날 열린 환영식에서는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1억5천만 원을 전달했다. 캠코와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제주 특산품 꾸러미 세트도 모든 참가 가족에게 제공됐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다”고 말했다. 여행이 가족들에게 단순한 휴식이 아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삶의 활력이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는 “이번 여행이 가족 간의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삶의 희망을 키우고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캠코는 지난 2010년부터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4회에 걸쳐 1,387가족 4,390명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2차 여행은 오는 8월 모집 절차를 거쳐 총 36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