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미사용분 자동 소멸

양산시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가 오는 30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지난 3월 18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물금읍 주민은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시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
생활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만큼, 지급받은 지원금은 반드시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양산시는 신청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미신청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함께 지급된 지원금을 기간 내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등 단 한 분의 시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접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전용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