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동 주민자치위원 참여해 우수사례와 발전 방향 논의
소통·화합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

부천시 오정구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정구는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2026년 오정구 주민자치회 합동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오정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 구성 이후 처음 마련된 합동 행사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정구 7개 동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각 동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사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운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는 각 동의 특색 있는 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소개되며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민 중심의 사업 발굴과 지역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릉과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위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정구는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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