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 꽃피운 ‘아리오소 클라텟’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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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 꽃피운 ‘아리오소 클라텟’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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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동아리 공유 지원사업 일환으로 정기연주회 개최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예술 성과 공유
‘아리오소 클라텟’ 정기연주회 포스터 /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아리오소 클라텟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동아리 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의 문화예술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아리오소 클라텟은 인천 남동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클라리넷 동호회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모여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생활문화예술 단체다.

단원들은 남동문화원 문화교실 클라리넷반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클라리넷 앙상블을 통해 지역사회와 음악적 감동을 나누고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권오태 단장의 지휘 아래 한명숙, 권희철, 황승진, 강은미, 이재역, 김종관, 김현미, 이재승, 정재형, 원경아 단원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앙상블을 감상하며 생활문화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리오소 클라텟은 지난해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데 이어 서창동 송년음악회, 라오스 청년들과 함께한 합동 음악회, 남동문화원 전통성년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 역시 그동안 쌓아온 연습과 교류의 결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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