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강화…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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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강화…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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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상 건강한 식습관 형성 교육 진행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위한 항산화 영양케어 운영
지역사회 연계 통해 영양 취약계층 건강증진 지원
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는 우리집 영양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세대별 맞춤형 영양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는 우리집 영양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과 성장기 아동의 연령별 적정 배식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가정 내 식생활 개선을 통해 가족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부 면역 UP! 항산화 영양케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봉사동아리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항산화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항산화 과일 요거트 컵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영양 정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영양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교육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영양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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