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대상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및 지역사회 실전 강의 기회 등 폭넓은 지원
남양주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시민 주도 환경 리더’ 육성으로 지속가능도시 구현”

남양주시는 기후위기 시대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내 환경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 기본과정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30일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 32명의 교육생들은 ▲넷제로(Net-Zero)의 이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남양주를 위한 자원순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기본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현장 강의 역량을 집중 배양하는 ‘심화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에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 실습,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해설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 스킬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시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해설사 양성 외에도 ▲시민환경클래스(명사특강) ▲찾아가는 시민환경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환경클래스 등 세대별·대상별 특화된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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