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참여형 현대무용 만 65세 이상 여성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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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참여형 현대무용 만 65세 이상 여성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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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 안무가의 대표작…할머니들의 일상 속 몸짓을 무대 예술로 승화
65세 이상 여성 15명 선착순 모집, 춤 경험 없어도 누구나 도전 가능
부평구문화재단 “시민이 직접 참여해 몸으로 기억을 경험하는 특별한 예술적 여정”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공연 출연진 모집 포스터 /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0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참여형 현대무용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공연에 직접 출연할 시니어 출연진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은 만 65세 이상 여성 15명으로, 전문적인 춤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공연 무대에서 안은미 안무가와 함께 자신의 삶이 깃든 움직임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공연은 할머니들의 실제 몸짓을 기록한 영상,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시대별 음악, 그리고 참여자와 전문 무용수의 합동 무대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관객까지 무대에 합류하여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작품은 노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출연자 모집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 상세 정보 및 예매는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몸으로 기억과 세대를 경험하는 작품”이라며, “출범 이후 20년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 기회를 넓혀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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