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전망 강화로 경기력 향상 기대

부천시가 시청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스포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선수들이 부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7일 오정본병원 회의실에서 시청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의료지원 강화를 위한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운동선수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상과 반복 손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정본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시청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문화체육국장, 체육진흥과장,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선수 건강관리와 의료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오정본병원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외래진료 우선지원과 전문 재활 프로그램, 건강상담, 운동처방 등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대회와 전지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안정성과 경쟁력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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