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점입가경…DL 간부 감정적 '야유·모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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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점입가경…DL 간부 감정적 '야유·모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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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 지지 계약 해지 반대 조합원들, 22일 조합장 등 이사 해임 총회 강행
- 조합 측, 30일 DL(시공사) 계약 해지 의결 총회 강행 앞서 맞불 ‘주장’
- 총회장 입구서 조합원들 간에 고성 오가며 몸싸움도...
- DL, 홍보요원들과 직원들 질서 유지 활동도 목격돼
- 동부사업소 소속 간부, 철회동의서 제출하기 위한 조합장에 “정00 손 흔들어 사진 찍게”...
DL지지자와 조합 지지자간 몸싸움 사진(동영상 캡쳐)
DL지지 여성과 조합 지지 여성간 몸싸움 사진(동영상 캡쳐)

성남 상대원 2구역의 비대위(DL 선호 조합원)들이 지난 22일 오후 1시 조합장과 임원 해임을 위한 발의 총회를 강행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장과 일부 이사가 DL(대림산업건설)을 해지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맞대응 성격의 선제적 해임 발의 임시총회 성격”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보기에는 순수한 대림 선호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처럼 보이나 수천 이상 또는 1억 이상의 총회 비용이 드는데 순수하지만은 않다고 분석된다.

총회장 안팎에서 DL 선호 조합원과 조합 측 지지 조합원의 고성과 몸싸움이 두 차례 목격됐으며 특이 사항은 조합장이 철회서 제출을 위해 총회장 입구에 출연하자 DL 동부사업소 소속 간부가 길 건너의 조합장을 향해 “정00 손 흔들어 사진 찍게” 야유성 고성을 지른 것이 확인됐다.

상대원2구역 여성 조합장이 철회서 제출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시공사가 조합원 총회가 조합원 순수의사에 반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합리적 증거다. 이뿐만이 아니다. DL 소속 홍보요원이 확인되는가 하면 DL 측 직원이 질서유지와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리고 한 조합원으로 추정되는 장애인이 넘어져 직접 치료한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어 임시발의 총회장 입구 옆의 한 커피숍에서는 “대림에서 왔다”라고 주문하면 이날 커피는 서비스로 DL 측에서 계산하기로 했다. 확인을 위해 4인분을 요구했는데 출동한 기자에게 제공돼 사실임이 확인됐다.

남성 조합원간에도 욕설과 몸싸움이 있었다. 

총회장 밖에서는 총회주최 측에서 라이브로 생중계해 유튜브를 통해 관람이 허용됐다. 현재도 라이브는 링크를 통해 관람이 가능한 상태다.

이날 해임총회에서 한 이사는 “조합정관에 조합장을 보좌해 사업을 원활하게 해야 해서 협조한 것인데 악마화해서 억울하다”라며 "GS과는 알지도 못했고 최근 뒤늦게 알게 됐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총회는 이날 자정인 12시를 넘어 원안대로 가격을 선언했다. 이 부분에서 업계 전문가들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DL동부사업소 소속 간부가 조합장을 향해 야유를 보내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사회자는 성원을 위해 두 사람이 오고 있어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결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 두 사람이 도착했으면 오랜 현장 취재 경험치로 볼 때 DL 선호 조합원들에게 박수갈채와 환호가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자정이 되자 갑자기 DL 측 조합원들에 불안의 표현으로 고성이 터졌다.그리고 12시 5분경에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조합 측에서 제출한 철회서가 위조 등 진정성이 있냐?라고 분석하고 있어 늦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문제는 쌍방 소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판례에는 단순히 "자정을 넘겨서 다음 날 의결했다"라는 사실 자체는 총회의 연결선에 있기에 해임결의를 무효로 할 결정적인 하자는 아니라는 것이 법조계의 견해다.

이날 해임발의총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됐다.

그러나 조합 측이 해당 결의가 의결 과정에서의 불법적인 정황(예: 정족수 부족, 소집 절차 위반 등)을 의심하여 확인하기 위해 '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나 '결의무효확인의 소송'제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법적 다툼은 구체적인 상황(회의록, 정관 규정, 당시 출석 인원 등)에 따라 앞으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한편, 해당 조합장 측은 DL이앤씨가 설계변경으로 170%의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조합은 “기존 계약은 건설물가지수가 오르면 조합원들이 추가 분담금으로 떠안아야 하는 구조”라며 “이에 대한 부분을 따져보기 위해 산출내역서 제출을 요구했으나 시공사가 거부하면서 양측의 협상은 최종 결렬이 됐다‘라는 주장이다.

앞서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달 11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의 시공 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조합은 의결 당일 DL이앤씨에 계약 해지 통보서를 발송했다. 해지된 시공비의 규모는 9,849억 원으로 작년 DL이앤씨 연결 기준 매출의 13% 수준이다.

횡단보도 대기 여성 5명이 DL홍보요원임을 질문을 통해 확인했다. 

조합은 다른 한편으로 오는 30일 성남시청의 승인을 받고 조합원 발의 총회를 대왕판교로 392 야단에서 오후 1시에 개최할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조합의 시공사 선정과 해지 GS건설로 교체하는 문제에 대해 언론사 간 현재 언론의 공동 취재에 돌입했다.

DL은 지난 1월부터 이주비 대출을 거부하며 중단된 상태다. 이로써 이주비 대출 중단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현재 GS건설을 선정하기 위한 동기는 조합 측의 요구를 전면 수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조합 측의 명분이다.

현재 DL 지지자 해임 발의 임시총회에서 이들이 해임치 않은 이사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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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2026-05-27 03:10:31
    dl과 협상 결렬된게 하이엔드 브랜드인 레미안 아니면 안한다고 해서 결렬된것이예요

    gs와 비교하면 dl이 조합의 요구 조건 모두 포함하고 더 나가 gs와 비교하면 조건이 dl이 훨씬 좋아요

    레미안 브랜드 안해준다는것만으로 dl 취급도 안해주니 시공 계약 내용이나 산출내역 공개하려고 해도 무시 외면했음

    소양나무 2026-05-27 02:20:17
    정수은과 조합 지지자의 허위 말만 올리지 말고 상대편 말도 들어 보는게 중립적이지 않나요

    작년 12월 조합에서 대의원 회의만으로 dl 시공사 해지 시켜고
    올해 1월 한마디로 dl은 이자비 이자 납부 보증 거부한적 없고 조합은 dl과 합께하기 싫다고 스스로 거부했어요

    반대로 22일에 인출하여 매월 25일 이자 자납일을 3월에 13일로 자납일을 당기며 조합 자체 여유 자금으로 이주비 이자 대납 가능한데도
    자납 강요하고 이자 못내면 신용 불량 등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협박하고

    5월 허그의 보증 사업비의 dl 공동명의 계좌를 양쪽 동의없이 무단으로 조합 단독명의 계좌로 옮기는등

    조합원들에게 이주비 이자로 협박하고 옥죄는게 정수은과 추종자지 dl은 이주비 이자 조합원에게 피해 안가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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