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대표할 공식 슬로건으로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_태종노구문화제’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 가운데 문화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을 올해 주제로 확정했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제 주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전국에서 총 21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해당 문구가 태종노구문화제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의 방향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주제 선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태종노구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횡성군 강림면 강림2리 노구사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공식 슬로건에 맞춰 왕의 행렬 재현 행사와 청정 자연을 활용한 트레킹 프로그램, 민속문화 전시·체험 행사 등 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형은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주제 공모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체감했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문화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강림면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