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서민금융진흥원·신한은행과 ‘찾아가는 캠퍼스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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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서민금융진흥원·신한은행과 ‘찾아가는 캠퍼스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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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대상 금융교육·맞춤형 상담 진행
자산관리·신용관리·금융사기 예방 정보 제공
청년층 실질적 금융문제 해결 지원
현장 모습 / 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과 실질적인 금융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결합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년층의 금융역량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20일 서민금융진흥원, 신한은행과 함께 교내 INUCUBE관 및 학생식당 일원에서 ‘찾아가는 캠퍼스 상담소’를 운영하고 재학생 대상 금융교육 특강과 1대1 맞춤형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이 사회 진출 전 필요한 금융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금융 고민에 대한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찾아가는 캠퍼스 상담소’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전국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청년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금융교육과 현장 중심 재무상담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올해 운영 대학으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보다 쉽게 금융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지원에 협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030을 위한 금융생활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자산형성 전략과 신용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 사회초년생 재무관리 노하우 등 청년층에게 필요한 핵심 금융 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학생식당 앞과 지정 상담실에서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재무상담이 진행됐다. 서민금융진흥원 재무상담사와 신한은행 전문 인력이 소비 습관과 신용관리, 부채 관리, 금융상품 활용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별 상황에 맞는 재무관리 방향을 제안했다.

경영학부 4학년 부호성 학생은 “사회에 나가기 전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평소 궁금했던 재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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