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가족센터가 호국영령 유해 발굴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는 20일 육군 제12보병사단 전차대대에서 열린 ‘2026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해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전사자 유해를 찾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국현 센터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뜻깊은 임무에 나선 장병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군 장병과 군인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가족센터는 평소 군인 가족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내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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