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처리용량 30㎥ 확대… 하수관로 2.2㎞ 정비도 병행

경주시가 강동면 모서리 일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는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활오수 처리를 위함이 목적이다.

사업비 50억 4,300만원(국비 30억 2,400만원·도비 4억 2,400만원·시비 15억 9,5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루 처리용량 30㎥ 규모의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오수관로 2.2㎞ 설치, 배수설비 75가구 정비 등이다.
앞서 시는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뒤 2023년 공법선정을 완료하고, 이듬해인 2024년 8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은 완료돼 시운전 가동 중이며, 시는 오는 9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공공수역 수질 보전과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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