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학교 앞 교통안전 강화…세대통합 프로그램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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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학교 앞 교통안전 강화…세대통합 프로그램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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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별빛초서 교통안전 캠페인·차담회 진행
학생·어르신 함께하는 파크골프 체험 운영 논의
민·관·학 협력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공감대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별빛초등학교에서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과 세대통합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개최했다.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학교와 협력해 학생 안전 강화와 세대 간 소통 확대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별빛초등학교에서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과 세대통합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와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생활자치과장을 비롯해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실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안과 학생·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형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으며, 세대통합 프로그램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이해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민현미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마을의 미래를 키우는 일만큼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협력해 교통안전과 세대 소통,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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