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지난 18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원주여성민우회,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과 ‘여성친화도시 민관 연계 양성평등문화 활성화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 가치 확산과 젠더 기반 범죄 예방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개선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인권과 평등권 개념, 양육자의 자녀 젠더 교육, 학생 인권과 교권 관련 법률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 교육은 원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지원한다.
또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양성평등문화 활동가 양성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김남희 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과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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